롤스로이스 고스트 블랙 배지 10월 28일 오후 1시 롤스로이스 모터카가 전 세계 최초 공개하였다. 블랙 배지 컬리넌과는 또 다른 세단의 럭셔리함의 정수와 왕실의 차라는 네임드에 맞게 최강의 포스로 등장하였으며 2016년 첫 선을 보인 후 2019년 부분변경 이후 , 이번의 완전 변경 모델을 선보이며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킨 모습이다
9월 출시한 뉴 고스트는 롤스로이스만의 디자인 철학 '포스트 오퓰런스'를 블랙 바지 방식으로 표현한다. 페인트와 래커층을 겹겹이 쌓은 뒤 손으로 직접 광택 작업을 최대 5시간에 걸쳐 작업한다. 롤스로이스를 상징하는 환희의 여신상과 판테온 그릴은 새롭게 도입한 특수 크롬 전해액으로 마감되어 기존보다 더욱 어둡고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낸다
전용 21인치 비스포크 알로이 휠은 최대 22겹의 탄소섬유로 제작된 배럴을 적용하고 , 티타늄 잠금장치로 보안과 안전을 더했으며 , 터키색의 색상의 가죽은 실내공간을 독보적이고 유니크한 세단으로 가치를 더하며 , 실내 곳곳에 블랙 배지의 상징인 ' 뫼비우스의 띠' 로고가 더해지고 고객이 원할 경우 뒷좌석 가운데 위치한 테크니컬 파이버에 로고를 새길수 있도록 했다
컬리넌 블랙 배지와는 또 다른 고스트 블랙 배지로 V12 6.75L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은 신형 고스트보다 29마력 높은 최고 600마력을 발휘하며 91.8kg.m 강렬한 토크와 변속기는 ZF사의 8단 자동이고 , 네 바퀴로 엔진의 힘을 보낸다
(블랙 배지 컬리넌 자세한 정보 아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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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뉴 블랙 배지 고스트는 내달 10일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약 30만 파운드 (4억 8,402만 원)으로 책정될 가능성이 높으며 옵션 추가 시 40만 파운드 (6억 4,536만 원)을 쉽게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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