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전기차 보조금
자동차 산업의 세계적인 트렌드는 전기차와 수소차
노르웨이,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등이
내연기관차의 판매금지를 선언
독일 슈투트가르트와 프랑스 파리는
디젤차 운행 제한
원래 계획되었던 2022년 까지
전기차 구매보조금 지급하기로 하였는데
2025년까지 연장되었습니다
하지만 금액은 조금 줄어들 걸로 생각됩니다
21년 평균 700만 원의 국고보조금을 받았지만
100만 원 줄어든 600만 원 선으로 줄어들고지자체 지원금 또한 줄어들 걸로 예상됩니다
환경부에서 발표한 결과엔
2021년 친환경차 보급 관련 예산 1조 5,642억
2022년 친환경 보급관련 예산 2조 9,352억
약 80프로 늘어났으며
수소차 지원금은 올해
4,416억에서 4,511억 원 늘어난
8,927억이다
예산은 늘었지만 올해 11만 6,185천대보다
2 배가량 늘어난 23만 대 7천대 목표
지원금은 줄이고
친환경차를 지원해주는 영역은
넓히겠다는 생각으로 보입니다
전기 승용의 대당 국고보조금 올해 700만 원보다
100만 원 줄어든 600만 원으로 책정돼
다소 구입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차량 성능, 저공해차 보급 목표제 대상업체
차량 여부 및 보급목표 달성 실적 등을 고려해
책정되기 때문에 실제로 받는 금액은 이보다
많을 수 있다
실례로 정부는 올해 전기 승용의
국고보조금을 대당 700만 원으로
책정했으나 차량 성능, 저공해차 보급 목표제
대상업체 차량 여부 및 보급목표 달성실적을
고려해 최대 8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전기버스는 7천만 원
전기 화물 1400 만원 지급 예정 (공표가 변경될 수도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세부적인 내용은 내년 친환경 차
구매 보조금 지급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수소화물은 2억 5천으로
수소버스는 시내버스가 1억 5천만 원
광역버스는 2억 원 (21년 대당 2억 원을 지급)
청소차 등 특장차가 7억 2천만 원
수소차는 올해 1만 5,185대보다 늘어난
2만 8,350대를 보급할 계획
이중 승용이 올해 1만 5천대에서
2만 8천대로
버스는 180대에서 340대로
화물차가 5대에서 10대로 늘었다
충전기 추가 보급
초급속 충전기 900대
급속충전기 300대
완속충전기 3만 7천대 등
수소충전소 100개소
설치계획
신규 충전소는 68개라고 한다
총 3만 8,20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보급하기로 하였으며
누적 충전인프라는 전기충전기 13만 7천대 등
수소충전기 310대로 보고 있다
노후 경우 차 조기폐차 지원예산은
올해 3,264억에서 올해 3,456억 원으로
소폭 증가하였으며
매연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 예산은
올해 1,10억 원에서 내년 578억 원으로 감소
대상 차량도 9만 대에서 3만 5천대로 줄었다
정부에서 전기, 수소차 보급목표를 보였다
2022년 전기차 35만 대 , 수소차 1만 5천대
보급 목표와 지원 금액을 파악하면은
금액 산출이 가능할 걸로 확인된다
보다 더 정확한 자료와 데이터가 나오면은
한 번 더 정리해드리겠습니다
https://dailycar.tistory.com/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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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ilycar.tistory.com/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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