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8 가솔린 2.5 , 3.5 총정리

현대차의 그렌저 아성을 뛰어넘고 잇는 기아의 새로운 대형 세단 K8 독보적인 디자인과 대형 세단만이 가질 수 있는 고급스러운 실내를 가지고 있으며 그렌저 오너들이 많이 넘어오고 있다 

기아자동차 K8은 지난 7월 국내 시장 6008대의 판매를 올리면 5247대가 팔린 그렌저를 이겼으며 , 외관 디자인과 내부 인테리어 역시 그렌저보다 좋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캠핑, 차박으로 인하여 SUV 열풍이 불고 있어 세단의 인기 가식었다고는 하지만 실적에서는 세단이 차지하는 존재감을 무시할 수 없다. 그렌저와 K8 같은 경우에는 제조사의 브랜드 이미지와 수익성을 담당하고 있기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는 그레이드이다.

전면부는 바뀐 기아의 엠블럼이 빛을 발한다. 그릴과 범퍼가 일체형으로 장착되어있으며 요즘 추세에 따라가듯 전기자동차처럼 보이고 있다. 자칫 올드해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였지만 실물 로보면은 젊은 층이 오히려 더 좋아할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다


(K8 하이브리드 자세한 정보 아래 링크)
https://dailycar.tistory.com/55

2022 K8 하이브리드 구매부터 출고까지 " 총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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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는 일체형으로 쭉 뻗어진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장착되어있으며 , 차량길이는 기존 K7, G80, 그렌저보다 더 길게 나와서 차량이 한층 더커 보이는 느낌 또한 가질 수 있다 

실내는 고급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섬세한 구성을 적용했으며 , 운전석은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의 형태의 슈퍼비전 클리스터 , 13.4인치 UVO 내비게이션을 마련하였다. '터널 모드 자동 내기 전환' 공조장치가 적용되어있어서 터널 초입에서 열린 유리창문이 자동으로 닫히고 공조기는 내기 전환 모드로 변환 터널을 통과 시 다시 열린 위치로 열어주는 기능 또한 제공한다

K8 제원

전장 - 5,015mm
전폭 - 1,875mm
전고 - 1,455mm
축거 - 2,895mm
윤거 전 - 1,631 / 1,626 mm
윤거 후 - 1,638 / 1,632 mm

 

외관 색상

700

그래비트 블루

딥 포레스트 그린

스노우 화이트 펄

스틸 그레이

오로라 블랙펄

인터스텔라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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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 2.5가 솔린   
최고 출력 198 / 6,100 (ps/rpm)
최대토크 25.3 / 4,000 (kg.m/rpm)
연료탱크 60
복합연비 12.0km/l 
(17인치 타이어 기준)

K8 3.5가 솔린   
최고 출력 300 / 6,400 (ps/rpm)
최대토크 36.5 / 5,000 (kg.m/rpm)
연료탱크 60
복합연비 10.6km 
(18인치 타이어 기준)

K8 3.5 LPG
최고 출력 240 / 6,000 (ps/rpm)
최대토크 32.0 / 4,500 (kg.m/rpm)
연료탱크 64
복합연비 8.0km/l 
(17인치 타이어 기준)

K8 가격 (개별소비세 3.5% 기준)

K8 2.5 가솔린 가격
노블레스 라이트 - 3,279만 원 ~
노블레스 - 3,510만 원 ~
시그니처 - 3,868만 원 ~

K8 3.5 가솔린 가격
노블레스 라이트 - 3,618만 원 ~
노블레스 - 3,848만 원 ~
시그니처 - 4,177만 원 ~
플래티넘 - 4,526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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