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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일산 킨텍스 2021 서울 모빌리티 쇼에서 "디올 뉴 기아 니로(니로 풀체인지)" 공개했습니다. 2022년 1분기는 하이브리드를 상반기에는 전기차를 출시하며 사전예약은 1월부터 시작하며 하이브리드 2,439~3,017만 원 , 전기차 4,590~4,790만 원으로 책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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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로 하이브리드, 전기차 제원 및 치수
- 니로 1.6 HEV(하이브리드) -연비 17.1~19.5km/l , 최대출력 105hp / 32kW , 최대토크 170Nm/ 15kg.m , 전장 4,355mm, 전폭 1,805mm, 전고 1,545mm, 축거 2,700mm이며 가격은 트렌디 - 2,439만 원 , 프레스티지 - 2,608만 원 , 노블레스 - 2,829만 원 , 시그니처 - 3,017만 원을 보입니다.
- 니로 EV - 최대출력 150kW, 최대토크 395Nm, 1회 충전 주행거리 385km, 전장 4,375mm, 전폭 1,805mm, 전고 1,570mm, 축거 2,700mm, 프레스티지- 4,590만 원, 노블레스 - 4,79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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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니로 풀체인지 디자인은?
- 외부 - 기아에서 밀고 있는 타이거 페이스 디자인을 메인으로 후드부터 펜더까지 확장하였다. 측면부는 볼륨감 강조를 위해 캐릭터 라인을 사용하였으며 측면에서 후면으로 이어지는 부메랑 LED와 C필러가 통합되어 설계가 되었다. 니로 풀체인지 전기차는 매트와 글로스를 투톤 그릴에 육각형 입체 패턴을 삽입하여 하이브리드 모델과 차별성을 두었으며 충 전포 트트 전면 중앙에 위치한다. 뒷 번호판이 범퍼 부분에 위치하였는데 트렁크로 올라왔다.
- 내부 - 스포티지 NQ5와 같은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하였다. 스티어링 휠은 EV6와 동일한 디자인을 사용하였으며, 소형 SUV 답게 간결하고 깔끔하면서 내부 역시 미래지향적인 느낌이 보이고 있다. 내부 옵션 사항은 내년 1월 사전예약 기간에 확인할 수 있는 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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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형 SUV 시장이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니로는 소형 SUV 시장에서 국내 판매량 3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 있는 모델입니다 최근 캐스퍼까지 출시하면서 소형 SUV 시장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니로 풀체인지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다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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