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AWD , FWD , RWD 구동방식 총정리
- 전륜구동 (Front Wheel Drive) 단어 그대로 앞바퀴를 돌려서 주행하도록 하는 방식이며 엔진 배치에 따라 FF(Front engine) , MF((Mid-ship engine) , RF(Rear engine)로 나뉩니다.
당시 전륜구동차는 프랑스의 그레고와르가 설계한 트랙터, 영국의 아르비스(스포츠카) , 미국의 밀러(레이싱카)가 대표적이며 , 1930년대부터 실용 차로 양산되었다
- 대부분의 FWD는 FF방식으로 엔젠이 차량 앞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앞바퀴로 동력 전달이 되어 동력손실이 작습니다. 유럽의 소형차는 대부분 전륜구동이며 추진축이 없으므로 바닥은 낮게 실내는 넓게 할 수 있는 점이 있다. 단점으로는 앞바퀴 마모가 빠르게 진행되는 편이다
728x90
- 후륜구동 (Rear Wheel Drive)도 마찬가지로 단어 그대로 뒷바퀴를 돌려서 주행하는 방식입니다. 엔진 배치에 따라서 역시 FF(Front engine) , MF((Mid-ship engine) , RF(Rear engine)으로 나뉘며 FR방식의 경우 차량 앞과 뒤 무게를 균일하게 배분할 수 있어서 고급 세단에 많이 적용되며 FR, MR, RR방식은 스포츠카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 2륜 차량 전륜이나 후륜의 경우 동력 전달 구조가 비교적 간단하기 때문에 차량을 가볍게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고속에서 안정적이고 승차감 또한 훌륭하며 스티어링 휠의 정확한 조향으로 스포츠성 드라이빙에 적합하지만 노면이 미끄러운 곳에서는 안정성이 부족합니다
- 사륜구동은 AWD (All Wheel Drive , 상시 사륜구동),4WD (4-Wheel Drive , 일시 사륜구동)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는데 AWD는 상시 사륜구동으로 돌아갑니다.
- 구속 주행과 커브 안정성이 뛰어나지만 연비효율과 소음이 조금 발생하며 4WD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는 앞바퀴 대 뒷바퀴의 토크 비가 0:100으로 후륜구동 설정이 되지만 자동차의 메인 센서에서 적합한 상황과 환경에 을 판단하여 최대 50:50까지 배분한다.
320x100
2021.11.24 - [Car news] - 전 세계 단 1대 페라리 'BR20' 원 오프 시리즈
2021.11.17 - [Car news] - 현대자동차 픽업트럭 출시? 산타크루즈
2021.11.11 - [Car news] - 각 그랜저 다시 출시될까? 헤리티지 그랜저
2021.11.18 - [Car news] - 페라리 296 GTB 하이브리드+클래식 돌아왔다
300x250
그리드형
'Car Ter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기 자동차 용어 총정리 초보자 - 실내편 (3) | 2021.12.06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