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을 통해 존재감을 뿜어낸
아우디
" E트론 GT "
스포티함과 럭셔리 함을 둘 다 사로잡은
타이칸 잡으러나왓다는 그 차
아이디의 장기인 조명기술이
더욱 화려해졌으며
거대한 디퓨저와 앞에 에어커튼
에어로 다이내믹 휠 이
맞물려 공기저항의 최적화를 이루었습니다
외장 색상 과 휠은 9가지이며
여기에 가죽 , 실밥, 재활용 소재를 조합
화학물질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천연염료로 조색하였으며
짜고 남은 옷감을 재활용하였고
말 그대로 지속성 중요하게
생각하여 만들낸거같습니다
트림
" E트론 GT "
" RS E트론 GT "
E트론 GT
최고출력 476마력 (부스터 530)
최대토크 64.3kg.m(부스터 65.3)
제로백 - 4.5s(부스터 4.1)
최고속도 - 245km
배터리 용량 93.4 kwh
RS이트론 GT
최고출력 589마력 (부스터 646)
최대토크 84.7kg.m (부스터 84.7)
제로백 - 3.6s (부스터 3.3)
최고속도 - 250km
배터리 용량 93.4 kwh
전장 4.989mm
전폭 1.964mm
전고 1.413mm
축거 2.898mm
E트론 GT배터리
용량은 93.4 KWH
충전방식 AC/DC모두 가능
기본 AC차저일 때 11KW/H
옵션으로 22KW/H 온보드
E트론 GT는 충전 포트가 양쪽으로 있으며
22분 30초면 5%에서 80%까지 충전 가능
(독일 기준)
아우디 최초로
3 챔버 에어 서스펜션을
집어넣어 전자제어식 댐퍼를
더해 차의 성격을 극단적으로 바꾸었고
서스펜션은 고속에서 22mm나 낮춰줍니다
두 개의 심장
하나는 앞바퀴축에
다른 하나는 뒷바퀴 축 위
앞 모터는 175 kwh
E트론 GT , RS E트론 GT 동일
뒷바퀴에 있는 엔진
E트론 GT 320 kwh
RS E트론 모델 335 kwh
뒷바퀴 조향시스템도 들어갔으며
저속에선 회전반경을
줄이고 고속에서는 정밀한 제어
양력을 되게 적게 발생하도록 만들었으며
세 단계로 변하는 리어 스포일러
덕택에 어떤 속도에서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
그리고 GT카는 정숙성이 중요한데
고속에서 잡음이 심한
사이드미러 쪽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합니다
인테리어에는 컴포트와 스포티함이 공존
운전자에게 완전히 맞춰진
운전석 구조를 편안한 느낌
거주성을 높이기 위해
인테리어에 볼륨을 주고
수평을 강조 (차가 더 넓어 보이게끔)
가격
9800만 원 ~ 1억 1400만 원 사이
독일 3사 중 가장 큰폭의 할인
독일 3사중 가장 아픈 손가락인데
아우디 E트론 GT로 큰 변화를 이루어낼지
기대를 해보며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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