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1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미노타우로스 변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유명 아티스트 작가 " 파올로 트로일로 "와 슈퍼카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가 만나 예술작품으로 변신햇다 . 이번의 특별한 작품은 '미노타우로스'로 명명되었다 파올로 트로일로는 남성의 강한이미지를 일상에 녹아있는 도구로 표현하는 아티스트로 유명하다 . 트로일로는 " 황소를 의미하는 인간의 슈퍼카 람보르기니에 미노타우로스를 융합해 표현하고싶었다 " 고말했다 흰색우라칸에 블랙 컬러만을 사용하여 강인하고 독보적인 예술품을 만들어냈다 전면 프론트 후드부분에는 근육과 불끈쥔 주먹으로 강한 남성적 이미지를 강조하였으며 황소의 뿔을 남성의팔로 연상케하였으며 , 측면에는 사람의 형태가 존재하며 , 후면으로 갈수록 어두워진다 우라칸 에보 미나타우로스는 오는 13일 밀라논 인근을 순회하며 전시될예정이다 .. 2021. 11. 16. 이전 1 다음 반응형